작년 이맘때쯤이었나, 청약 넣어보려고 조건을 찾아보는데 사이트마다 설명이 다 달라서 반나절을 날렸어요. 그 다음 주엔 친구 결혼식 때문에 급하게 여행 준비를 하다가 렌터카 예약 타이밍을 놓쳤고요. 그러다 문득, ‘이거 매번 이렇게 헤매는 거 나만 그런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한 게 justarchived예요. 제가 헤맸던 것들, 여기저기 찾아보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을 그냥 정리해서 올려두기 시작했어요. 투자 정보, 여행 팁, 피부 관리, 주말에 갈만한 곳까지 — 딱히 하나의 주제로 묶이진 않지만, 다 제가 실제로 궁금해서 파본 것들이에요.
전문가는 아니에요. 그냥 궁금한 거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대신 대충 쓰지 않고, 확인할 건 확인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헷갈린다고 솔직하게 씁니다.
저스틴 아저씨는
투자 얘기 나오면 괜히 아는 척하고 싶고,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제일 재밌어하고, 피부 관리는 나이 들수록 진심이 되고, 주말마다 어디 갈지 검색하는 게 취미인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