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점에서 책 주문했는데 배송 도중 박스 터져서 교환 신청한 경험

온라인 서점 교환 기록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는 알림에 반가웠는데 택배 박스 한쪽이 터져 있고 책 모서리까지 눌려 있으면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기분이 묘해집니다

배송 중 파손이 의심된다면 박스부터 버리지 말고 외부 포장과 책 상태, 운송장 정보를 먼저 남겨두는 것이 교환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만듭니다

온라인으로 책을 주문하면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택배 상자를 열 때입니다. 그런데 문 앞에 놓인 박스를 들어보니 모서리가 찌그러져 있거나 접합부가 벌어져 있고, 심하면 책 일부가 밖으로 보일 정도로 포장이 손상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책을 읽기 시작하거나 박스를 정리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송 당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을 먼저 남기는 것입니다. 특히 책 표지나 모서리, 책등에 눌림과 찢김이 있다면 박스 외관과 내부 완충상태, 실제 도서 손상 부분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온라인 서점마다 교환 신청 메뉴와 회수방법, 사진 첨부 여부, 처리기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주문한 판매처의 현재 안내를 기준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 변심과 배송 중 파손은 처리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교환 사유 역시 실제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배송 박스
📚 도서 파손
🔄 교환 신청

📸
개봉 직후
박스 상태 사진 기록
📖
도서 확인
표지·모서리 손상 확인
🔄
신청 단계
파손 사유 정확히 선택
🚚
회수 준비
포장 유지 안내 확인

택배 박스가 터진 채 도착했을 때 먼저 한 일

책 배송은 다른 물건보다 포장상태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내용물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더라도 새 책을 주문했는데 표지가 접히거나 모서리가 크게 눌려 있으면 처음부터 중고책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권을 한꺼번에 주문했다면 책 무게가 상당해져 박스 바닥이나 모서리가 벌어지는 상황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택배를 받았을 때 박스가 이미 찢어져 있다면 무심코 테이프부터 뜯기보다 현재 상태를 잠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남겨두기 좋은 것은 개봉 전 박스 전체 모습입니다. 어느 부분이 터졌는지 한눈에 보이는 사진과 손상부위를 가까이 촬영한 사진을 각각 남겨두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운송장이 붙어 있다면 주문한 택배임을 구분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함께 확인해둘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을 외부에 공개할 목적이라면 이름, 주소,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박스를 열고 나서는 책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단순히 박스만 찢어졌고 책은 멀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외부 포장 손상만으로 바로 도서 파손이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박스의 찌그러진 위치와 같은 방향의 책 모서리가 심하게 눌렸거나 표지가 찢어져 있다면 해당 부분을 별도로 촬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권 가운데 일부만 손상됐다면 어떤 책에 문제가 있는지도 구분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습관은 상태 확인이 끝날 때까지 포장재를 바로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온라인 서점의 교환 안내에 따라 기존 포장이나 상품 상태 확인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을 설명하려면 외부 박스와 내부 책의 상태를 함께 보여주는 편이 상황 전달에 도움이 됩니다. 박스 이상 발견 → 개봉 전 외관 기록 → 책 상태 확인 → 손상 부분 기록 → 판매처 교환 안내 확인 순서로 움직이면 처음부터 박스를 버린 뒤 다시 상황을 설명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 대상 먼저 볼 부분
외부 박스 찢김·눌림·벌어짐 등 배송상태 확인
내부 포장 완충재와 책의 이동·눌림 상태 확인
책 표지 찢김·긁힘·접힘 여부 확인
책 모서리 찍힘·눌림·변형 여부 확인
주문 내용 주문한 도서와 수량이 맞는지 확인

💡 박스가 터져 있다면 개봉하기 전에 사진 한 장부터 남겨두는 습관이 유용합니다: 교환을 반드시 사진으로만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배송 당시 외부 포장과 실제 상품 상태를 설명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책 파손 상태를 확인할 때 사진을 남기는 방법

파손된 책을 사진으로 남길 때는 사진을 많이 찍는 것보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쉽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모서리가 눌렸는데 너무 가까이 촬영하면 어느 책의 어느 부분인지 알기 어렵고, 반대로 박스 전체만 멀리서 찍으면 실제 손상 정도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 상황과 세부 손상을 나누어 촬영하면 설명이 간단해집니다.

첫 사진은 박스 전체가 보이게 남깁니다. 다음으로 터지거나 찌그러진 위치를 가까이 찍습니다. 개봉한 뒤에는 박스 내부에서 책이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장 정도 남기고, 마지막으로 책 자체의 눌림이나 찢김을 촬영합니다. 책 제목이나 표지가 함께 보이는 사진과 손상부위를 확대해 보여주는 사진을 구분하면 여러 권을 주문했을 때 특히 편합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책을 지나치게 펼치거나 손상부위를 일부러 더 구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교환하려는 상품은 받은 상태를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띠지나 별도 구성품, 부록이 함께 제공된 책이라면 빠진 구성품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세트 상품이라면 일부만 교환할 수 있는지 전체 상품을 회수해야 하는지 판매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운송장 사진을 보관하는 것도 상황 확인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정보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객센터에 필요한 범위에서 제출하는 것과 온라인 게시판이나 공개된 공간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공개할 일이 있다면 주소와 연락처, 바코드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체 박스 → 파손된 포장 부분 → 내부 상태 → 책 전체 → 책 손상부위라는 흐름으로 기록하면 필요한 내용을 빠뜨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사진 담을 내용 목적
박스 전체 개봉 전 외관 배송 당시 상태 기록
박스 손상 터짐·눌림 위치 손상 정도 확인
책 전체 도서 식별 가능한 모습 손상 상품 구분
책 손상부 모서리·표지·책등 등 교환 사유 설명
파손 기록에서 기억할 세 가지
📦개봉 전: 박스가 터진 모습이 보인다면 먼저 전체 상태를 남깁니다.
📚개봉 후: 실제 책의 파손 부분과 상품을 함께 식별할 수 있게 기록합니다.
🔒개인정보: 운송장 사진을 공개할 때 이름과 주소 등이 노출되지 않게 주의합니다.

💡 손상부위만 확대해서 찍는 것보다 전체 사진을 함께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어느 책의 어떤 부분이 손상됐는지 한눈에 설명할 수 있어 교환 신청 내용을 작성할 때도 편해집니다.

온라인 서점 교환 신청에서 확인할 부분

책의 손상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주문한 온라인 서점의 주문내역에서 교환이나 반품 관련 메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주문번호와 상품입니다. 여러 권을 한꺼번에 주문했다면 손상된 책만 선택하는 것인지 주문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하는 것인지 화면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세트 상품이나 묶음 구성은 처리단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안내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 사유를 선택할 때는 실제 상황을 그대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송 과정에서 박스가 손상됐고 책까지 파손된 상황이라면 단순히 마음이 바뀌었다는 의미의 사유를 선택하기보다 배송 또는 상품 파손과 관련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교환 비용이나 회수 방식은 사유와 판매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유 선택이 이후 절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기능이 있다면 앞에서 남겨둔 사진 가운데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을 선택합니다. 사진을 무조건 많이 올리는 것보다 박스 손상과 책 파손이 분명하게 보이는 사진을 고르는 편이 전달력이 좋습니다. 설명란이 있다면 ‘박스 우측 모서리가 터진 상태로 배송됐고 내부 도서의 아래쪽 모서리가 눌려 있음’처럼 사실관계를 간결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배송과정을 추측해서 길게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을 완료한 뒤에는 회수방법과 교환상품 발송시점을 확인합니다. 판매처에 따라 파손상품을 먼저 회수한 뒤 교환품을 보내거나 일정한 절차에 따라 교환품 발송과 회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문 택배기사가 자동으로 배정되는지 직접 접수해야 하는지도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내역 확인 → 정확한 교환 사유 선택 → 필요한 사진 첨부 → 회수와 재배송 안내 확인까지 해야 신청이 제대로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환 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네 가지
①상품: 여러 권 중 실제 파손된 도서를 정확하게 선택합니다.
②사유: 배송 중 파손이라면 실제 상황에 맞는 사유를 선택합니다.
③자료: 필요하다면 박스와 책의 손상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첨부합니다.
④회수: 방문수거인지 별도 접수인지 판매처 안내를 확인합니다.
신청 항목 확인 내용 주의할 점
교환 상품 파손된 책 선택 수량 확인
교환 사유 배송·상품 파손 여부 실제 사유대로 선택
회수 방법 판매처 안내 확인 임의 발송 전 확인

💡 교환 신청 버튼을 누른 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신청 완료 화면이나 주문상태에서 회수 방식과 다음 처리단계가 어떻게 안내되는지까지 확인하면 택배를 따로 접수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송 파손과 단순 변심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으로 주문한 책을 교환하거나 반품할 때 가장 먼저 구분할 부분은 왜 상품을 돌려보내는가입니다. 주문한 책이 생각했던 내용과 달라서 마음이 바뀐 상황과, 배송받았을 때부터 표지나 모서리가 파손된 상황은 원인이 다릅니다. 판매처의 신청화면에서도 교환이나 반품 사유를 나누어 선택하도록 구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 맞는 항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송 중 파손으로 보이는 상황인데 무심코 단순 변심 항목을 선택하면 이후 절차에서 배송비나 회수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책이 정상적으로 배송됐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교환하고 싶으면서 파손으로 신청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교환 사유는 비용 부담이나 처리절차와 연결될 수 있으므로 사실대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책의 상태를 어디까지 파손으로 볼 것인지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미세한 인쇄 흔적이나 제작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특성과 배송 충격으로 발생한 명확한 찢김·찍힘은 같은 문제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다면 임의로 훼손을 더 확인하려고 만지기보다 현재 상태를 사진으로 남긴 뒤 판매처에 문의해 교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자상거래에서 청약철회와 상품 하자에 따른 처리는 관련 기준과 판매조건에 따라 판단되며, 실제 신청 가능기간이나 비용 부담, 상품별 제한사항은 구매한 판매처의 안내와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은 상품 특성이나 포장상태, 구성품 여부에 따라서도 확인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교환하고 싶다’는 결과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왜 교환하는지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그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입니다.

교환 사유를 구분하는 다섯 가지 기준
📦배송상태: 박스가 찢어지거나 심하게 눌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상품상태: 표지와 책등, 모서리 등에 실제 손상이 있는지 봅니다.
🧩구성품: 부록이나 별도 구성품이 빠지거나 손상됐는지 확인합니다.
💭단순 변심: 상품 자체 문제 없이 구매자의 선택이 바뀐 상황인지 구분합니다.
📋최종 판단: 애매하면 판매처에 상태를 설명하고 처리방법을 확인합니다.
파손 도서를 받았을 때 피하면 좋은 다섯 가지
✕ 박스를 뜯자마자 외부 포장재를 모두 버리기
✕ 손상된 책을 사용한 뒤 나중에 교환 여부를 확인하기
✕ 실제 배송 파손인데 이유를 확인하지 않고 다른 사유를 선택하기
✕ 판매처 안내를 확인하기 전에 임의로 택배를 발송하기
✕ 운송장 개인정보가 그대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 공간에 올리기

💡 책이 파손됐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사용을 계속하기 전에 교환 여부부터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 상태를 가능한 한 배송받은 모습 그대로 유지해야 이후 상황을 설명하기도 수월합니다.

파손 도서를 교환 신청하는 순서

파손 도서를 받으면 마음이 급해져 고객센터부터 찾기 쉽지만 몇 가지 준비를 먼저 해두면 신청과정이 간단해집니다. 우선 주문내역에서 책 제목과 수량을 확인하고 실제 받은 상품과 비교합니다. 여러 권을 주문했다면 정상 도서와 파손 도서를 분리해두고 어떤 상품을 교환할 것인지 정리합니다. 박스도 당분간 그대로 보관합니다.

다음으로 배송 당시 포장상태와 책 손상을 기록합니다. 이미 개봉했다면 억지로 원래 모습처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박스 상태와 책의 손상부위를 사실대로 촬영하면 됩니다. 교환 접수에 사진이 반드시 필요한지는 판매처 안내를 확인해야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 당시 상태를 남겨두는 것 자체는 이후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주문내역에서 교환 신청 메뉴를 찾아 실제 사유를 선택합니다. 파손된 상품이 여러 개라면 수량까지 확인합니다. 사진 첨부나 상세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핵심만 정리합니다. ‘박스가 파손된 채 도착했고 해당 방향의 책 모서리가 눌렸다’처럼 관찰한 내용을 적으면 충분합니다. 누가 어느 배송단계에서 잘못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원인을 단정해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청 완료 후 회수안내를 확인합니다. 자동 방문수거인지, 구매자가 별도로 택배 접수를 해야 하는지, 어떤 형태로 재포장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교환상품 발송시점 역시 판매처의 처리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태 확인 → 사진 기록 → 온라인 교환 접수 → 회수·재배송 안내 확인이라는 네 단계를 지키면 중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다시 문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파손 도서 교환 네 단계
1
배송된 책과 박스 상태를 확인합니다
파손 도서와 정상 도서를 구분하고 포장재를 보관합니다.
2
손상상태를 알아볼 수 있게 기록합니다
박스 전체와 손상부위, 실제 책의 파손 부분을 남겨둡니다.
3
주문내역에서 교환을 신청합니다
상품과 수량, 파손 사유를 실제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4
회수와 교환품 배송안내를 확인합니다
판매처에서 안내한 포장과 택배 절차에 맞춰 준비합니다.

🚨 교환 신청 전에 임의로 상품을 먼저 발송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판매처가 지정하는 회수방법이나 접수정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완료 후 안내된 반송·회수 절차를 확인한 다음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수 택배를 기다릴 때 챙겨둘 것

교환 접수가 완료되면 파손 도서를 회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처음 배송받은 박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면 판매처 안내를 확인한 뒤 재포장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가 너무 심하게 찢어져 책을 안전하게 담기 어려운 상태라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책이 추가로 손상되지 않도록 다른 포장방법을 준비합니다.

여러 권 가운데 일부만 교환하는 경우에는 회수 대상 도서를 잘못 넣지 않도록 특히 주의합니다. 세트 상품이나 사은품, 부록이 포함된 주문이라면 함께 보내야 하는 구성품이 있는지도 판매처 안내를 확인합니다. 임의로 판단해 구성품을 빼거나 정상 상품까지 함께 보내면 확인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회수용 박스를 포장할 때는 책이 내부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모서리가 눌린 책이라도 회수 과정에서 추가 손상이 생기지 않게 포장합니다. 기존 운송장이 남아 있다면 새로운 회수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판매처나 택배 안내에 맞게 처리합니다. 임의로 운송장을 훼손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지우기보다 안내받은 방법을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이 회수된 뒤에도 교환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주문내역에서 회수 완료와 교환상품 발송상태를 확인하고 새 책을 받으면 다시 상태를 살펴봅니다. 문제가 해결됐다면 기존에 촬영했던 사진과 관련 기록은 필요에 따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환은 신청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아니라 파손상품 회수와 정상상품 수령까지 확인했을 때 마무리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중간 단계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회수 준비 확인할 내용 주의할 점
도서 교환 대상 상품 확인 정상 상품과 혼동 방지
구성품 부록·세트 구성 확인 임의 누락 방지
재포장 책이 움직이지 않게 포장 추가 파손 방지
회수 이후 주문상태 확인 교환품 수령까지 확인

💡 교환품을 받을 때까지 사진과 신청내역은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회수나 재배송 과정에서 확인할 일이 생겼을 때 어떤 상품을 어떤 이유로 교환했는지 다시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택배 박스만 찢어지고 책은 멀쩡하면 교환해야 하나요?

외부 박스가 손상됐다고 해서 내부 도서까지 반드시 파손된 것은 아닙니다. 먼저 책과 구성품의 실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에는 문제가 없지만 판단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구매한 판매처의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파손 도서 교환 신청할 때 사진이 꼭 필요한가요?

사진 제출 여부는 판매처의 신청절차와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배송 당시 박스와 도서 상태를 미리 촬영해두면 파손상태를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개봉 전 박스 손상이 보인다면 먼저 기록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Q 교환 신청 전에 박스를 버렸다면 교환이 안 되나요?

박스를 버렸다는 사실만으로 교환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상품 상태와 주문정보를 기준으로 판매처에 처리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이 있다면 함께 준비해두면 상황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Q 배송 중 파손된 책도 교환 배송비를 내야 하나요?

배송 중 파손과 단순 변심은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비용 부담은 파손 원인과 주문상태, 판매처의 현재 교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할 때 실제 상황에 맞는 교환 사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교환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자동으로 가지러 오나요?

회수 방식은 온라인 서점과 주문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방문수거가 접수되는 경우도 있고 별도의 안내가 제공될 수도 있으므로 교환 신청 완료 후 표시되는 회수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내 없이 임의로 먼저 발송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서점 파손 도서 교환 핵심 정리

확인 항목 기억할 내용
박스 손상 발견 개봉 전 전체 외관부터 확인
사진 기록 박스 전체·손상부·책 상태를 구분해 촬영
도서 확인 표지·책등·모서리·구성품까지 확인
포장재 처리방법 확인 전 바로 버리지 않기
교환 사유 배송 파손인지 단순 변심인지 사실대로 선택
교환 신청 상품·수량·사유·첨부자료 확인
회수 준비 판매처가 안내한 방법에 맞춰 재포장
개인정보 운송장 사진을 공개할 때 개인정보 노출 주의
가장 중요한 점 파손 발견 즉시 상태를 보존하고 판매처의 교환 절차부터 확인

온라인 서점에서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는데 박스가 터져 있고 새 책의 모서리까지 눌려 있다면 처음에는 허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교환을 생각하고 있다면 박스를 바로 버리거나 책을 먼저 사용하기보다 배송받은 상태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박스 전체와 찢어진 부분을 확인하고 개봉한 뒤에는 실제 책의 표지, 책등, 모서리와 구성품을 살펴봅니다. 손상이 보인다면 상품을 가능한 한 받은 상태로 유지하면서 주문한 온라인 서점의 교환 절차를 확인합니다. 교환 신청에서는 파손된 상품과 수량을 정확하게 선택하고 배송 중 파손인지 단순 변심인지 실제 사유에 맞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을 요구하거나 첨부할 수 있는 경우에는 외부 박스와 실제 책의 손상상태가 잘 보이는 자료를 활용하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신청 이후에는 파손상품을 어떻게 회수하는지, 별도 택배 접수가 필요한지, 교환상품은 어떤 절차로 발송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여러 권이나 세트 상품이라면 회수 대상을 정확히 구분하고 부록과 구성품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교환품을 정상적으로 받은 뒤에는 새로 도착한 책의 상태까지 살펴보면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결국 박스가 터져서 당황했던 배송 해프닝에서 가장 유용하게 남는 습관은 택배 외관에 이상이 보이면 개봉 전에 한 번 기록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포장재를 버리기 전에 판매처의 교환 안내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